시간은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것같습니다
창가에 비춰지는 햇살에
고마움을 느끼는 나이가 되었으니 말이에요
ㅎㅎㅎㅎㅎ
지난 해 안좋았던 기억들을
저기 불속에 넣에 태워버리고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염원하시는 모든일들
마음 먹은대로 모두 이루어 지시길
소망합니다
복...많이 지으셔서
웃음 가득한 무자년 되시길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__)...........()()()
출처 : 운하도예
글쓴이 : 이지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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