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사무실앞 작은 꽃가게와
버스를 타고 나서면
시원한 바다가 있고
시간의 품을 팔아
조금만 나서면
더
큰 자연이 있다
두어 발자국 발품만 팔아도.....
기쁨이 있었다
지난
가을에.......
여름에
또
겨울에
........그렇게 자연은 흐른다
늘
나의 곁에서
순한 기쁨으로 김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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