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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어떤 이들에겐 아픔이 더 많은 달이었을텐데 남아 있는 이들에게 또다른 아픔을 남겨주고있다 다시는 오지 못할 시간 인것을 알고나 있을까? 시간의 흐름을 막을수는 없지만 오는 시간을 맞이 할 수 는 있지 않겠는가 잡자!! 내게로 오고있는 시간을 꿈과 희망의 시간을 강렬한 태양열 만큼이나 아름답고 멋진 내일을 위해 오고있는 뜨거운 여름 만큼이나 슬픔과 고통은 사그라들고 삶의 열기는 활활 타올랐으면 좋겠다 2005.6.20 여름의 시작점에서 -김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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