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걸음을 내딛은지
3시간 여 산행 끝에 올라선
신선과 선녀들이 놀다 갔다는
금강산 천선대 정상과
동해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제2망양대 정상입니다
뜨거운 태양볕에
바람은 몸을 날릴정도 였지만
마음은
세상을 다 품에 안은듯 하였지요
2005.8.13 다시한번 가고픈 금강산 산행 -김상원
첫 발걸음을 내딛은지
3시간 여 산행 끝에 올라선
신선과 선녀들이 놀다 갔다는
금강산 천선대 정상과
동해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제2망양대 정상입니다
뜨거운 태양볕에
바람은 몸을 날릴정도 였지만
마음은
세상을 다 품에 안은듯 하였지요
2005.8.13 다시한번 가고픈 금강산 산행 -김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