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배반 흔들리는 슬픔을 갖고 있어도 이제 그만 울어라 뜨겁던 날 거목에 매달린 매미도 울다 지쳐 떠났다 아쉬운 미련에 매달려 이제 그만 울어라 못 본척 세월 배반에 언제 그랬냐는 듯 살가운 바람안고 하늘을 본다 2005.8.26 언제 그랬냐는 듯 -김상원 음악:Those Were The Days - Alex Fox
www.bacode.co.kr
x-text/html; charset=iso-8859-1" loop="true">
http://board.blueweb.co.kr/board.cgi?id=igomany&bname=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