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죠?/김상원 무제 항상 편하게 아무일 없는듯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다 해결 될거라했는데 좋은 말 좋은 얘기 좋은 글로 끄적거렸었는데 이젠 어쩌죠 그게 세상사 얕잡아보고 한낱 배부른 허세였음을 알았네요 그렇게 좋아하던 가을이 겨을보다 더 차갑게 느껴지니 이젠 어쩌죠 www.kkingshop.com 카테고리 없음 2006.09.06
나 !! 나 독불장군도 못되는것이 간지러움이 느껴진다 빠르게 넘어 가는 달이 12번이나 바뀐 즈음 이제사 깨달았으니 분명 덜 떨어짐이 있는 나 언제까지 이렇게 무디게 지내려나? 2006.1.16 나이가 들어감에 -김상원 www.seajongad.com 카테고리 없음 200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