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하찮은 담쟁이넝쿨의 힘 ▲ 봄 담쟁이 능소화와 환삼덩굴, 사위질빵, 등나무, 나팔꽃은 담과 벽을 타고 오른다. 메꽃도 간혹 찾아 볼 수 있으나 논두렁 밭두렁으로 나가야 흔하다. 또 뭐가 있을까? 마 넝쿨? 마 넝쿨도 산자락에 붙은 집에는 있었다. 하눌타리도 기어올랐지. 하지만 이네들 중 양반 꽃 능.. 카테고리 없음 200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