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속에서 사랑과 희망을/김상원
그래 모두가
거짓이란 보이지 않는 갖힘속에 살아간다
잊고 있었던 작은 일들
아픔과 이별
그리고
기쁨과 즐거움
내가 갖고, 겪지 않은것일들
무언가에 미쳐서
순간의 만족을 채우려 거짓부렁을 하는 날
휘겨스케이팅 선수가 되었더라면
김연아 보다도 더 잘했을거야.....................라고 큰소리 치는날
내가
야구선수가 되었다면 박찬호 보다도, 이승엽 보다도
더 잘던지고 ㅠ잘 때리는 선수가 되었을거야
라고 큰소리쳐도
아무도 탓하지 않는 살아가는세상
하루 하루
모두가
더 열심히
더 부지런히
웃음으러
미소로
큰소리로 대박터트리는
거짓부렁 부리는 날~~~큰 웃음으로 복된날 되세여
희망의 만우절에 김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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