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며 보듬고 살자/김상원 어느 한 시기점 하고 싶었던 말 갖고 싶었던 것 조각 조각 쪼개고 접어 마음의 상자 속에 다 넣어 두었지 꺼내어 곱쌓인 먼지를 닦아내고 묶어 두었던 끈을 풀어 보자 ...!! 어! 이런적도 있었네!! 스스로 놀래이고 싶다. 이루어가는 꿈 야망, 사랑 용기 이제는 묶히지 말고 훨~훨 날리워야지 이웃과 가족과 나 솎아서 영글어 맺은 열매 사랑하며 보듬고 있어도 짧은 날들이니까 사랑하고 보듬고 있어도 짧은 날들 -김상원- 음악-철길 / 안도현 시·안치환 작곡·노래
www.seajongad.com
'희망,꿈,시,수필,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김상원 (0) | 2006.07.01 |
---|---|
끝날에/김상원 (0) | 2006.06.30 |
언제든 좋은 소식 있으리/김상원 (0) | 2006.06.16 |
기다림에서 행복을... (0) | 2006.06.16 |
무언의 교감/김상원 (0) | 2006.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