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김상원 6월이 갑니다 못다 나눔이 있어 안타까움도 있었지요 새날엔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든지 좋은 시간 좋은 마음 좋은 사람들과 같은 마음 같은 생각으로 같은 향기 내기를 원합니다 모두가 참 사람의 향기를 내게 하여주소서 6월의 끝날에 -김상원 www.seajong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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