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김상원 언제부터인가 블러그에 글이 올려짐이 없어졌다 시간이 없음도 아닌 글쓰기가 싫어짐도 아닌 일상이 달라진것도 없이 예년 보다 출장을 빌미삼아 전국을 다니는 장거리 일정이 늘어나긴 했어도 여타 특별한 일상의 변화는 없다 ,,,!! 그래 스마트폰이 원인 이었구나 카톡을 하고 카스토.. 희망,꿈,시,수필,건강 2012.10.04
불리워지고 싶은 이름으로 /김상원 세상에 태어난 순간 모두가 동등한 주어짐으로 가져진 이름 헤아릴수 없이 불려진 이름 문득 누군가에게 좋은인상으로 되먹지 못한 사람으로 행여 다시 불러보고싶지 않은 이름으로 어떻게 얼마나 기억되어 지지고 있는지? .... 그저 편안한 사람으로 남겨지길 보고싶은 사람으로 아련한 감미로운 흑.. 희망,꿈,시,수필,건강 2011.08.06
마음의 빛깔/김상원 마음은 오렌지 빛깔/김상원 봄이 오고 있음을 알면서도 약간의 기온 변화에 냉랭함이 더 느껴진다 빠른 걸음 내치며 이미 와있는 날짜 요일 시간을 붙잡고 쫒아간다 아닌듯 하고 지내지만 오늘 내어야 할 공과금과 마무리 지어야 할 일들을 걱정하는 서민이 되어있다 아주 평범한 잠시 짬을 내.. 시,여행,마음,사랑,꿈,그림,계절,기행, 2008.02.28
일기장 속의 일기/김상원,교통카드에 사랑,추억,여행,결혼기념사진담기/낑샵 일기/김상원 오늘도 날 밝음에 뚜껑을 열고서 지우고 새로 쓰며 무수히 많은 일들 꼭꼭 숨기려 일기장 속에 넣어두지요. 능력 있는 사람처럼 항상 잘 하는 것처럼 현실이라는 구실로 정당화시키면서 얼굴엔 거짓 웃음 섞인 부끄러운 일들을 무엇을 위한다는 거짓된 모습이 그러면 감춰질것 같아서 잊.. 마음속 뱉아내기 2007.12.08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문득 방배동의 사람들 감정과 이성을 접어둔 사람들 왜 생각이 나는거야 그날 감정과 이성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시간 모두 가정과 가족을 위했음이라 믿는다 내 곁에 있어준 고운이들이 이길수 있었음이....더욱 감사하다 요즘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겠지 양심과 도의적 책임을 버리고 단지 위함이라.. 마음속 뱉아내기 2006.04.18
추억 만들기/김상원 추억 만들기/김상원 어떻게 만들어 놓을까 지나간 뒤에 추억들을 지금은 없는 지금은 찾기 힘든 지나간 것은 추억이라 한다 그렇게 못 견디어 하던 고통도 그렇게 눈물 흘리던 슬픔도 그렇게 가슴 아려하던 아픔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라고 말들을 한다 그렇게 추억을 만들어 간다 없으면 못 살 것 같.. 카테고리 없음 200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