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봄 마실/김상원 아직 간간이 겨울의 몸짓이 남아 있습니다 비켜가려 조금 더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오는 봄엔 예전과 같아지리라 바램하면서 와중에 그래도 아직 기억하고 있음이 행복이겠지요 혼자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여하간 잠시라도 마실 올곳이 있다는거.... 각박한 세상살이에서 작은 행복이 아닐런지요 .. 희망,꿈,시,수필,건강 2009.02.24
혼탁한 정치 황사와 경제 그리고 봄비/김상원-교통카드리폼 황사와 경제 그리고 봄비/김상원 간혹 좋은 여행길에 뜻하지 않은일 자연의 힘에의한 잠시 시간이 묶이고 마음이 쌓이고 생활이 묶이 더라도 곧 좋아질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순응하며 기다린다 가리워 갑갑하던 그 많은 황사먼지가 봄비에 씻기운다 가리고 피하면서 잠시 서 있으면 씻기우려나 뿌옇.. 시,여행,마음,사랑,꿈,그림,계절,기행, 200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