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새달엔/김상원 5월이 갑니다 여의치 않아 생활의 그릇 속에 못채움 있어 안타까움도 있었겠지요 6월 새달엔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든지 좋은 시간 좋은 마음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바램으로 같은 마음 같은 생각으로 같은 향기 내기를 원합니다 모두가 참 사람의 향기를 내게 하여주소서 5월의 끝날에 -김상원 www.seajongad.com 사진:부산 시청앞 등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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