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간간이 겨울의 몸짓이 남아 있습니다
비켜가려
조금 더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오는 봄엔 예전과 같아지리라 바램하면서
와중에
그래도 아직 기억하고 있음이 행복이겠지요
혼자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여하간 잠시라도 마실 올곳이 있다는거....
각박한 세상살이에서 작은 행복이 아닐런지요
다 그러하시길~~
그
행복이 있어 남겨진 쉰겨울 몸짓은 대수롭지 않은가봅니다
.
.
.
.
모두 행복하세요 09. 김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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