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던 이도 아파하던 이도 이제는 마음을 추스려야 겠지요 부셔지고 무너진 폐허속에서 건져지는 건 귀한 인연의 빛 그렇지요 우리들은 언제나 좋은 일엔 잠시 돌아가도 궂은일엔 나설 수 있는 지금의 우리들 모습이 아닐런지요 사람다움으로 마음놓아 주고 올 수 있는 나 우리모두.... 더불어 신나는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생각하지요 잠깐 지나고나면 다 잘될거라고 이젠 그런일 없을거라고 그러며 서로를 위로하지요 운하도예의 밝은빛 밝혀주는 아름다운 내일을 기약하며 2006.1.9 내일은 밝은 빛이 -김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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