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뱉아내기 67

지난날의 일기-마음의 텃밭 세 놓습니다/김상원 행복 꾸미기!~낑샵,세종

부산 금정 문화회관 2008 아트 프리마켓 사진(옮김) 마음의 텃밭 세 놓습니다/김상원 눈길이 간다 여기 저기 불 밝히던 자리 하얀 종이 위에 씌어져 있다 "점포세" 좋은날 오색 풍선을 띄우고 지나가며 발걸음 멈춰 서서 한참을 쳐다보고 가던 곳이었는데 횡 하니 찬 기운 도는 듯한 쇼-윈도에 또 하나의 ..

지난 일기-행복한 일탈/김상원 손안에 사랑담기/낑샵

행복한 일탈/김상원 한나절의 일탈을 꾀하려 벌써 10년전에 끝이난 젊음의 통지서 농담속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다. 아침나절 한통의 전화 "시간있음 진례에 바람쐬러 갈래요" "도자기 축제하는데" 그 꼬드김에..........계획을짰다. ...음~~자리를 그냥 비우면 곤란하니까 거래처에서 급하게 찾으면 예비..